삼성웰스토리는 3일부터 4일 이틀간 양재동 aT센터에서 국내 최대 규모 B2B 식음 박람회인 '2024 푸드페스타'를 개최한다. 삼성웰스토리 관계자는 "과거 식자재 공급 사업이 단가 싸움이었다면 현재는 고객사와 함께 성장하기 위한 '솔루션 사업'이 대세"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삼성웰스토리는 지난해 2033 비전으로 '글로벌 식음 솔루션 리더'를 선포했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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