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걸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효린이 강렬한 섹시미를 자랑했다.
효린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효린은 와인 컬러의 헤어스타일에 브라톱을 입고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효린은 구릿빛 피부에 늘씬한 허리를 강조하며 시크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폭발시키고 있는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효린은 지난 1월 씨스타19로 11년 만에 컴백해 '노 모어'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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