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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해외 사모대출 투자 실무 과정 개설

김현정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04.04 14:38

수정 2024.04.04 14:38

[파이낸셜뉴스]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해외 사모대출 투자 실무' 집합과정을 5월 23일부터 6월 4일까지 개강한다고 4일 밝혔다. 교육생 모집은 오는 24일까지다.


이 과정은 해외 사모대출 투자 관련 실무자를 대상으로 자산별 대출 및 회수전략 등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Direct Lending 개요, 시장 현황, 투자전략 및 사례 연구 등 사모대출 투자 관련 현업 전문가의 현장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관련 종사자의 실무 역량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강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hj91@fnnews.com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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