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기현 기자 = 4·10 총선의 사전투표가 5일부터 이틀간 전국에서 실시된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유권자는 별도 신고 없이 전국 사전투표소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다.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투표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본인의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모바일 운전면허증·모바일 국가자격증(네이버자격증, 카카오톡 지갑), 패스(PASS) 등을 통한 모바일 신분증으로도 가능하다.
사전투표소 내에서는 선거인의 주소지에 따라 관내투표자와 관외투표자의 동선이 구분된다.
자신이 거주하는 구·시·군 안에 있는 사전투표소에서는 투표용지만 받아 기표한 후 투표함에 넣으면 된다. 반면 관외 사전투표자는 기표한 후 투표지를 반드시 회수용봉투에 넣고 봉합해 투표함에 넣어야 한다.
전국 3565곳의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나 포털사이트 등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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