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1) 김경훈 기자 = 김용덕 대전시 선거관리위원장(현 대전지방법원장)이 4일 대전시청에 마련된 둔산1동 사전투표소를 찾아 특별 점검을 벌였다.
이번 특별 점검은 최근 사전투표소 설치 예정 장소에 불법 카메라 설치 사건과 관련, 지역의 선거 사무를 책임지고 있는 선관위원장이 선거 전반을 직접 챙겨 부정선거 발생을 전면 차단하기 위해서다.
김 위원장은 이날 사전투표소 안전 관리 전반을 살펴보고, 사전투표 최종 모의시험 진행 상황도 참관했다. 김 위원장은 사전투표 진행 상황 외에도 우편투표함 보관 및 보관장소, CCTV 녹화 상황, 투·개표소 설비 상황 등을 직접 챙길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대전선관위는 유권자가 안전하게 투표할 수 있도록 사전투표와 선거일 투표를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안심하고 투표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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