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흉기공격으로 복부 찔린 러 무르만스크 주지사 중태 ( 2보)

뉴시스

공격범 비다노프 현장에서 체포, 구금 ..원인 수사중

[AP/뉴시스] 지난 해 7월 20일 무르만스크주의 세베로모르스크를 방문한 푸틴 대통령(왼쪽) 과 만나 현지 상황을 보고하는 무르만스크 주지사 안드레이 치비스 (러시아 스푸트니크통신 제공 사진).
[AP/뉴시스] 지난 해 7월 20일 무르만스크주의 세베로모르스크를 방문한 푸틴 대통령(왼쪽) 과 만나 현지 상황을 보고하는 무르만스크 주지사 안드레이 치비스 (러시아 스푸트니크통신 제공 사진).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러시아의 핀란드 국경지대인 무르만스크 주의 안드레이 치비스 주지사가 4일 흉기공격으로 복부를 찔린 뒤 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으며 매우 위독한 상태라고 아파티티-키로프 병원의 유리 시리야에프 병원장이 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타스,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45세의 치비스 주지사는 4일 저녁 아파티티 마을의 한 모임에 참석했다가 공격을 당했다.

흉기 공격범은 알렉산데르 비다노프로 신원이 확인되었으며 현지 보안경비대에게 붙잡혀 구속되어 있다고 통신은 보도했다.

공격범의 범행 동기와 사건의 원인들에 대해서는 현재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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