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스1) 이시우 기자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5일, 8시 현재 투표율은 대전 1.16%, 충남 1.25%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대전의 만 18세 이상 유권자 123만6801명 가운데 오전 8시까지 1만 4402명이 투표에 참여해 1.16%, 충남은 유권자 182만5472명 중 2만 2888명이 주권을 행사해 1.25%의 투표율을 보였다.
이는 2020년 4월 15일 치러진 21대 총선 사전투표 첫날 오전 8시 투표율(대전 0.93%, 충남 0.87%)보다 대전은 0.23%p, 충남은 0.38%p 높은 수치다.
대전의 경우 5개 자치구 중 동구 투표율이 1.3%로 가장 높고, 유성구가 1.1%로 가장 낮다.
충남 15개 시·군 가운데는 태안군이 1.95%로 최고치를, 천안 서북구가 0.81%로 최저치를 나타내고 있다.
사전투표는 5일과 6일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사전투표를 위해선 본인의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여권 등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대전 83곳, 충남 210곳 포함해 전국 3565곳)에서나 주권을 행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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