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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게시판] S-OIL·NH저축은행·롯데손해보험 등 채용

강경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04.06 08:00

수정 2024.04.06 08:00

사람인 신촌 카페 전경. 사람인 제공
사람인 신촌 카페 전경. 사람인 제공

[파이낸셜뉴스] S-OIL과 NH저축은행, 롯데손해보험 등이 인재 확보에 나섰다.

6일 커리어 플랫폼 사람인에 따르면 S-OIL과 NH저축은행, 롯데손해보험, 팬오션, 모두투어 등이 인턴과 신입, 경력사원을 채용 중이다.

S-OIL이 소매영업부문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학사 이상 졸업자 또는 오는 8월 이내 졸업 예정자로 7월 입사 가능자, TOEIC 및 TOEIC 스피킹 등 공인 영어 성적 보유자면 지원할 수 있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인·적성 검사 △인공지능(AI) 역량검사 △1차 면접 △2차 면접 △채용검진 △계약직 입사 △전환 평가 △정규직 전환 순이다. 6개월 계약직 근무 후 평가를 거쳐 정규직 전환 예정이다.
오는 10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NH저축은행은 신규 직원을 채용한다. 모집 부문은 △금융일반 △정보기술(IT)이다. 학력, 연령, 전공, 학점, 어학점수에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 다만 IT는 정보처리(전산) 관련 자격증 소지자에 한한다. 금융일반은 금융 관련 자격증 소지자를, IT는 오라클, 자바 개발 관련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한다. 전형 절차는 △입사 지원 △1차 서류전형 △2차 필기전형 △3차 면접전형(신체검사 포함) △최종 합격 순이다. 오는 9일 오후 6시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롯데손해보험이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모집 부문은 △상품개발(자동차보험, 일반보험) △보험계리(계리지원, 퇴직연금 계리) △보험업무(자동차보험, 장기보험) △보상(장기손해사정, 일반손해사정) △경영지원(경영기획, 경영관리, HR) △데이터 분석(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등이다. 학사 졸업자로 오는 5월 입사 가능한 자면 지원할 수 있다. 관련 전공자 및 자격 보유자는 우대한다. 서류전형, 인·적성 검사,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한다. 오는 9일 오후 6시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팬오션이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영업(해운영업·운항 등) 및 관리(경영기획, 재무관리, 인사총무, 법무보험 등) 부문에서 채용한다. 4년제 대학 졸업자 또는 오는 8월 졸업 예정자로 전 학년 평점 B학점(4.5점 기준 3.0점) 이상인 자, TOEIC 800점 또는 OPIc IM2 또는 TOEIC 스피킹 150점 이상 어학 성적 소지자면 지원할 수 있다. 상경, 법정, 어문 등 전공자는 우대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인성검사 △1차 면접 △2차 면접 △신체검사 △최종합격 및 입사 순이다. 오는 15일 오후 2시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모두투어가 채용전환형 인턴 사원을 뽑는다. 모집 부문은 △영업(영업관리, 항공관리) △상품(여행상품 기획, 판매관리) △지원(전사마케팅, 경영지원)이다. 국내외 초대졸 이상 졸업자로 오는 5월 입사 가능자면 전공과 무관하게 지원할 수 있다.
관광계열 전공자, 여행업 경험자, 항공 관련 OA 및 자격증 소지자, 어학 능력 우수자는 우대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1차 면접 △인턴십(2개월) △정규직 전환 심사 △정규직 전환 순이다.
오는 14일까지 사람인 온라인 입사지원 또는 이메일을 통해 지원 가능하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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