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사전투표율] 낮 12시 대구 5.01%…대선보다 0.89%p 낮아

뉴스1

입력 2024.04.05 12:06

수정 2024.04.05 12:06

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오전 대구 수성구 두산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한 유권자가 투표하고 있다. 2024.4.5/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오전 대구 수성구 두산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한 유권자가 투표하고 있다. 2024.4.5/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대구=뉴스1) 이재춘 기자 = 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5일 대구의 투표율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율 집계를 보면 낮 12시 대구 유권자 205만1656명 중 10만2699명이 투표해 5.01%를 기록했다.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낮다.
전국은 평균 6.56%를 보였다.

대구의 투표율은 4년 전인 21대 총선 때 같은 시각 3.86%보다 1.15%p 높지만, 2022년 20대 대선 때의 5.90%보다는 0.89%p 낮다.



사전투표는 5~6일 이틀간 전국 3565곳에서 진행되며, 유권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오전 6시~오후 6시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