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뉴스1) 한귀섭 기자 = 강원랜드는 올해 상반기 신입, 경력직 채용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채용 분야 및 인원은 카지노딜러 190명, 사무행정 10명, 예방관리 상담사 3명 등 총 203명이다.
이는 올해 초 발표한 신입직원 채용목표 160명에서 25%가 상향된 것으로 기관 창립 이래 최대 수준이다.
이번 대규모 채용은 정부의 청년일자리 확대 정책을 적극 지원하고, ‘강원랜드 ‘K-HIT’프로젝트 1.0’발표를 통해 목표로 설정한 신규고용 창출을 위한 의지가 담겼다.
강원랜드는 이번 신입직원 채용에서 44명을 사회적 배려 대상자 중에서 선발한다.
지원은 오는 22일 오후 4시까지다. 지원서는 강원랜드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제출 가능하다. 서류, 필기, 면접을 거쳐 7월 중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강원랜드 관계자는 “이번 채용은 NCS 기반의 블라인드 채용으로 진행되며 입사지원 시 본인을 확인할 수 있는 출생지, 나이, 출신학교 등 개인 인적사항은 일체 기재할 수 없으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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