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검찰·법원

법관대표회의 새 의장 김예영 부장판사…부의장 이호철 부장판사

뉴스1

입력 2024.04.08 10:58

수정 2024.04.08 10:58

8일 오전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사법연수원에서 열린 전국법관대표회의 상반기 정기회의에서 법관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선 사법행정자문회의 존폐 여부 등 법원 내 주요 안건이 논의될 예정이다. 2024.4.8/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8일 오전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사법연수원에서 열린 전국법관대표회의 상반기 정기회의에서 법관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선 사법행정자문회의 존폐 여부 등 법원 내 주요 안건이 논의될 예정이다. 2024.4.8/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전국법관대표회의 새 의장으로 김예영 서울동부지법 부장판사(49·사법연수원 30기)가 선출됐다.


법관대표회의는 8일 오전 경기 고양시 사법연수원에서 정기 회의를 열고 의장으로 김예영 부장판사를, 부의장으로 이호철 부장판사(55·33기)를 선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법관 대표들이 설명을 요구한 사법행정 현안을 법원행정처가 보고할 예정이다.


보고 사항에는 △사법행정자문회의 존폐 검토안 △'오후 6시 이후 재판 자제' 등 내용이 포함된 법원행정처와 법원노조 간 정책추진서 관련 논란 △형사 전자소송 준비 상황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