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 '핫100' 진입 가능성↑
9일(이하 현지시간) 빌보드에 따르면, 아일릿이 지난달 25일 공개한 데뷔 음반인 미니 1집 '슈퍼 리얼 미(SUPER REAL ME)'의 타이틀곡 '마그네틱(Magnetic)'이 13일 자 '빌보드 버블링 언더 핫 100(Billboard Bubbling Under Hot 100)'에서 2위를 차지했다. 이 차트는 '핫 100'에 아쉽게 진입하지 못한 25위까지를 매긴 순위 차트다.
차트 게재일로 따지면, 발매 15일 만에 해당 차트에 데뷔했다. K팝 그룹 최단 기간 진입이다.
'마그네틱'은 이번 주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에서 각각 8위와 2위를 차지했다. 두 차트에서 전주 대비 각각 55계단, 31계단 순위를 끌어올리며 역대 K-팝 그룹(남녀 불문) 데뷔곡으로는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글로벌 200'은 빌보드가 대중음악 시장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만든 차트로 글로벌 인기 지표 중 하나로 꼽힌다. 방송 점수와 음반 판매량 등을 더하는 메인 싱글차트 '핫 100'과 달리 '글로벌 200'은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 200개 이상 국가/지역의 스트리밍과 판매량을 집계해 순위를 매긴다.
앞서 '마그네틱'은 영국 오피셜 싱글 '톱100'에서 80위를 찍었다. K팝 데뷔곡으로는 처음으로 해당 차트에 진입했다. 최신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미국'에선 63위를 차지했다.
아일릿의 음원 파워는 국내 플랫폼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국내 최대 음원플랫폼 멜론의 10일 자 일간 차트에서 1위를 찍었다. 톱100에서도 1위를 달리고 있다. 아일릿은 하이브 레이블 빌리프랩 소속으로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프로듀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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