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뉴스1) 유승훈 기자 = 22대 국회의원 선거 개표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전북자치도 남원·장수·임실·순창 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박희승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1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개표 집계에 따르면 오후 9시 현재 36.76% 개표가 진행된 가운데 박희승 후보는 85.80%(2만9768표), 국민의힘 강병무 후보는 9.97%(3460표)를 득표 중이다. 두 후보 간의 표차는 2만6308표다.
이어 새로운미래 한기대 후보는 2.09%(726표), 한국농어민당 황의돈 후보는 2.12%(737표)를 득표하고 있다.
박희승 후보는 투표 마감 직후 발표된 지상파 방송 3사의 공동 출구조사에서 82.4%의 지지율로 13.8%가 예상된 강병무 후보를 크게 앞서는 것으로 예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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