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4·10 총선 대구 수성갑에 출마한 주호영 국민의힘 후보의 6선이 유력시되고 있다.
10일 오후 10시20분 현재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상황에 따르면 주 후보는 1만8723표(64.21%)를 얻어 9279표(31.82%)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강민구 후보를 32.39%p 차로 따돌리고 있다.
6선 의원이 가시권에 들어온 주 후보는 TK(대구·경북) 국민의힘 의원 중 최다선 의원의 자리에 오르게 됐다.
민주당 대구시당 위원장으로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 이번 선거를 총괄 지휘한 강 후보는 "지난 20년 동안 변한 게 뭐가 있느냐"며 지지를 호소했으나 주 후보의 벽을 끝내 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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