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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골드센터목동점 스마트폰 투자교실 개최

이주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04.11 11:00

수정 2024.04.11 11:00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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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유안타증권이 투자 세미나를 개최한다.

유안타증권 골드센터목동점은 오는 18일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를 이용해 매매하는 개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투자교실‘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강연회는 유안타증권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티레이더M을 활용한 재무제표 및 보조지표 이해, 뉴스 및 특징주 정보 이용 등 투자자들이 관심 가질만한 내용으로 구성해 박준열 부장이 진행한다.

투자교실 참가자에게는 강연회 시작 전 도시락을 제공한다. 관 심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참가비는 무료다.
사전 신청한 선착순 12명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zoom@fnnews.com 이주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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