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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베숲, 지마켓&옥션 단독 ‘프라임 물티슈’ 누적 280만팩 판매 돌파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04.11 11:17

수정 2024.04.11 11:17

베베숲, 프라임 물티슈
베베숲, 프라임 물티슈

국내 물티슈 브랜드 베베숲에서 출시한 지마켓과 옥션 단독 상품인 ‘프라임 물티슈’가 23년 7월 출시 후 누적 약 280만팩 판매를 돌파했다고 전했다.

프라임 물티슈는 고객들에게 더 좋은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스테디 셀러인 프리미어 상품에서 지마켓과 옥션에서만 만나 볼 수 있도록 좋은 가격과 패키지로 단독 기획하여 런칭 후 약 280만 팩이 판매되는 남다른 저력을 과시했다.

고평량에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많은 육아맘대디들 사이에 입소문까지 돌며 실시간 검색에도 이름이 오르는 등 매번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G마켓 생필품 카테고리에서 판매 1위를 기록하며 출시 이후 지금까지도 소비자들의 만족과 인기를 얻고 있는 베스트셀러 중 하나다.

특히 고평량으로 더욱 도톰한 사용감을 선사하며, 최근에 성분까지 추가 업그레이드되어 병풀 추출물이 함유되었다. 병풀 추출물은 마데카솔의 원료가 되는 풀로 호랑이가 상처를 입었을 때 병풀 밭에서 뒹굴어 치료를 했다고 할 만큼 피부 진정, 재생 등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어 여린 아기 피부에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프라임 물티슈는 무라벨 캡을 적용하여 분리배출의 편리함과 이를 통해 연간 15톤의 플라스틱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는 등 베베숲의 친환경 행보도 주목할 만하다.

베베숲 관계자는 “출시 후 지금까지 프람임 물티슈에 꾸준한 사랑과 관심을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하여 앞으로도 제품 이용에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베베숲은 1995년부터 아기피부연구소를 통해 안전한 제품 연구 개발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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