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1년 출시 이후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부분변경 차량이다. 국내에는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 600 4MATIC'과 특별한 외관 색상 및 인테리어 트림이 적용된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 600 4MATIC 마누팍투어' 등 총 2종의 구성으로 판매된다. 가격은 각각 2억7900만원, 3억1900만원으로 책정했다. 4ℓ터 V8형 8기통 휘발유 엔진이 탑재되며 최고출력 557마력, 최대토크 78.5kgf·m의 성능을 갖췄다.
킬리안 텔렌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 제품·마케팅·디지털 비즈니스 부문 총괄 부사장은 "이번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는 세심한 업그레이드를 통해 마이바흐의 브랜드 철학인 '수준 높은 럭셔리'를 완벽하게 구현해냈다"면서 "디자인, 주행, 안전 및 편의사양 등 모든 부분에서 최상의 럭셔리함을 제공해 최고급 SUV를 찾는 고객들에게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cjk@fnnews.com 최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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