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서울남산국악당이 국악뮤지컬 '신(新) 칠우쟁론기'와 새판소리 '마당을 나온 암탉' 등 두 편의 국악가족극을 선보인다.
오는 18~20일 공연하는 아트플랫폼 동화의 모던연희극 '신 칠우쟁론기'는 고전소설 '규중칠우쟁론기'를 오늘날의 시대상에 맞게 재해석한 작품이다.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물질이 아닌 그 이면의 가치와 사랑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젊은 소리꾼들의 통통 튀는 언어유희와 퍼포먼스를 더한 작품이다.
오는 5월2~4일에는 판소리퍼포먼스그룹 미친광대의 새판소리 '마당을 나온 암탉'이 무대에 오른다.
전통 판소리의 고어와 한자숙어 대신 우리말 창본으로 원작을 각색,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쉽고 친숙한 소리판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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