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LG화학 첨단소재사업부 특별 희망퇴직 시행…추가 인력 조정

뉴스1

입력 2024.04.14 11:25

수정 2024.04.14 11:25

LG화학 청주공장(LG화학 제공)
LG화학 청주공장(LG화학 제공)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LG화학(051910) 첨단소재사업부가 생산기술직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시행한다. 지난해 필름사업부 매각 이후 인력 조정을 위한 조처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LG화학 첨단소재사업부는 '특별 희망퇴직' 제도 시행을 결정하고 직원들에게 해당 내용을 알렸다.

대상자는 생산기술직 직원 중 근속 5년 이상이다. 정년퇴직 잔여 기간 1년 미만자는 제외된다.



LG화학은 희망 퇴직자에게 근속 연수에 따라 위로금을 지급한다. 근속 5∼10년 직원은 기본급의 30개월분, 근속 10년 이상자는 60개월분의 기본급을 받게 된다. 자녀 학자금은 별도다.


이번 희망퇴직은 지난해 필름 사업 매각에 따른 후속 조치다. 당시 해당 직원을 대상으로 전환 배치와 특별 희망퇴직을 진행했다.
하지만 추가 인원 조정 필요성에 따라 올해 다시 시행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