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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관, 독립운동가 친필 서명 연필 세트 제작·활용

뉴시스

입력 2024.04.15 13:17

수정 2024.04.15 13:17

[천안=뉴시스] 독립운동가 서명 연필. 사진=독립기념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 독립운동가 서명 연필. 사진=독립기념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아산=뉴시스]박우경 기자 = 독립기념관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5주년을 기념해 독립운동가 친필 서명이 담긴 연필 세트를 제작, 교육 프로그램 참가 기념품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독립기념관은 임시정부의 외교, 군사, 교육, 독립운동 자금 모금 등 여러 방면에서 활약한 김구, 김규식, 김마리아, 서재필, 안창호, 이상설 등 여섯 분의 친필 서명을 연필에 담아 제작했다.

독립운동가들이 대한민국의 독립과 자유를 위해 활동하던 중요한 순간마다 공식 문서·엽서·편지 등에 직접 남긴 서명들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조국을 위한 결의와 염원, 희망과 절박함을 마주할 수 있다.


연필 세트 속에는 각각의 친필 서명이 날인돼 있던 역사 자료를 설명하는 리플렛이 담겨 있어 의미를 함께 되새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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