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롯데웰푸드에 따르면 대한민국 어린이박람회는 영유아 초중고교생을 중심으로 우리나라 아동이 훌륭한 미래인재로 육성될 수 있도록 비전을 제시하고 참신한 놀이문화체험을 통해 사회적 교육의 장을 마련하는 행사다.
롯데웰푸드와 대한치과의사협회는 미래세대 어린이들의 치아건강을 위하여 이번 박람회에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대한치과의사협회 황혜경 부회장, 최종기 대외협력이사, 현종오 치무이사, 정휘석 정보통신이사 그리고 롯데웰푸드 담당자 등 닥터자일리톨버스 관계자 12인이 12일과 13일에 나누어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단순히 부스를 설치하는 것을 넘어 닥터자일리톨버스도 행사장에 전시됐다.
롯데웰푸드는 "앞으로도 '맛있는 나눔, 따뜻한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jhpark@fnnews.com 박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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