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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하나증권은 16일 한국전력에 대해 1분기 영업이익이 3조5684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할 것으로 봤다.
유재선 연구원은 "2023년 11월 전기요금 인상 효과가 반영되며 외형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연료비와 구입전력비는 각각 5.6조원, 7.6조원으로 전년대비 38.1%, 37.5%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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