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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오리온, 배당성향 20%로 상향...주가 강세

박지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04.17 10:04

수정 2024.04.17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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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제공]
[오리온 제공]

[파이낸셜뉴스] 오리온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배당성향 상향에 나서면서 장 초반 강세다.

17일 오전 9시57분 오리온은 전 거래일 대비 1.57% 오른 9만7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리온은 주주가치 제고 확대를 골자로 한 3개년(2024~2026년) 배당정책을 공시했다.

연결 재무제표 기준 배당성향을 20% 이상으로 상향 조정하는 내용이 골자다.

기존 배당정책은 별도 기준 잉여현금흐름의 20~60%를 배당재원으로 배당규모를 결정했다. 2023년 기준 오리온의 배당성향은 13.1%였다.


오리온은 "회사의 성과에 기반한 안정적인 현금배당과 지속적 기업가치 상승을 통한 장기적 관점의 주주환원 제고를 기본 원칙으로 한다"며 "배당 규모는 사업환경의 변화와 성장을 위한 투자 계획, 경영실적 및 현금흐름 등을 전반적으로 고려해 지속적으로 재검토 되고 있다"고 밝혔다.

nodelay@fnnews.com 박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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