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만번째 입장객은 울산 김민석씨
경북 봉화군 소재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2018년, 세종특별시 소재 국립세종수목원은 2020년 각각 개원했다.
이날 400만번째 주인공인 김민석(울산시)씨는 "날씨가 좋아 산책을 하고싶어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을 찾아왔다"면서 "행운의 주인공이 되어 좋은 추억이 생겼다"고 말했다.
류광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장은 "앞으로도 국민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장소로서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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