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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문화재단, 2024년도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뉴스1

입력 2024.04.18 08:35

수정 2024.04.18 08:35

대상문화재단이 17일 백범 김구 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한 '2024년도 장학증서 수여식 및 졸업생 축하회'에서 장학생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 일곱번째부터) 박준호 대상 홍보실장, 김경숙 대상 ESG경영실장, 김기호 대상문화재단 경영위원, 나광주 대상문화재단 상임이사, 박정원 국민대학교 법학과 교수, 윤경준 한성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조해숙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장.(대상문화재단 제공)
대상문화재단이 17일 백범 김구 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한 '2024년도 장학증서 수여식 및 졸업생 축하회'에서 장학생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 일곱번째부터) 박준호 대상 홍보실장, 김경숙 대상 ESG경영실장, 김기호 대상문화재단 경영위원, 나광주 대상문화재단 상임이사, 박정원 국민대학교 법학과 교수, 윤경준 한성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조해숙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장.(대상문화재단 제공)


(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 = 대상문화재단은 대학(원)생 및 중고생 등 총 270명에게 1년간 12억5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대상문화재단은 17일 서울 용산구 백범 김구 기념관 컨벤션홀에서 '2024년도 장학증서 수여식 및 졸업생 축하회'를 열고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했다.

대상문화재단은 장학사업을 통해 인문학, 기초과학, 순수과학 등 비인기 학과 대학생들을 중점 지원해 왔고, 2022년부터는 인구보건, 기후환경, 인공지능, 에너지, 배터리 등 미래산업 및 문화예술, 통일 및 북한학 분야 대학원생까지 지원을 확대했다.

2008년부터 시작한 동남아 국적 학생의 한국 유학 지원 사업은 우리나라에 우호적인 인적 네트워크 형성과 글로벌 리더 육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중·고등학생 장학사업은 가정위탁 세대를 비롯해 기초생활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 가정 자녀, 다문화가정 및 새터민가정 자녀 등을 선발해 이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임창욱 대상문화재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더욱 많은 학생이 대상문화재단의 장학사업을 통해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법인 대상문화재단은 국가 발전에 기여할 인재를 육성하고,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찾아 도우며, 학문 발전과 문화 예술의 진흥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1971년 출범했다.
지난해까지 총 1만7700여 명의 학생들에게 240억여 원의 장학금을 수여하는 등 매년 약 300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