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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 한미반도체, 471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

김찬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04.18 10:42

수정 2024.04.18 10:42

[파이낸셜뉴스] 한미반도체가 자사주 34만5668주 소각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전날 종가인 13만6300원 기준 471억1454만원 규모다. 장부가액 기준으로는 200억원이다.
자사주 소각 목적은 주주가치 제고로 소각 예정일은 오는 26일이다.

hippo@fnnews.com 김찬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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