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해양수산부는 부산항만공사 등 9개 공공기관과 '제11회 해양수산 비즈니스·공공서비스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해수부는 해양수산 분야의 다양한 정보를 활용해 창의적인 사업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2014년부터 공모전을 개최해 왔다.
공모 분야는 해양수산 데이터를 이용한 △사업 발굴, 행정서비스 개선 등 아이디어 기획 △제품 및 서비스 개발 △해양수산 데이터를 분석해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빅데이터 분석 등이다.
정부는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7팀 등 총 10개의 수상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대상 수상팀에게는 해수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원을 수여한다.
강도형 장관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해양수산 데이터를 활용한 민간의 창의적이고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발굴돼 해양수산 데이터 이용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아이디어들이 제안에서 끝나지 않고 실제 구현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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