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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 전문 브랜드 자코모 온라인 구매 누적 후기 8만 건 돌파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04.22 14:06

수정 2024.04.22 14:06

▲ 사진제공 = 자코모
▲ 사진제공 = 자코모

38년 전통의 소파 전문 브랜드 자코모가 공식 홈페이지, SNS 등 합산 누적 후기 수가 8만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소비자의 온전한 휴식을 위해 소파만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자코모는 정직한 소재, 엄격한 품질, 합리적 가격 40여 년 동안 지켜온 올바른 제품 철학을 바탕으로 소파를 만드는 브랜드이다.

자코모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장 인기가 있는 ‘카르마’, ‘베니’, ‘뉴 클레버’ 3가지 라인업은 모두 기능성 제품으로 헤드 각도 조절 기능을 가지고 있다. 원하는 각도로 조절이 가능한 헤드레스트 기능으로 맞춤형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자코모의 모든 가죽 소파는 소가죽의 촉감과 기능을 살린 천연 면피만을 사용, 최상의 품질을 제공하며 독자적인 기술력을 더해, 더욱 차별화된 편안함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한다. 천연가죽 표면 느낌 그대로의 부드러움과 훌륭한 통기성, 주름이 잘 생기고 잘 늘어나는 뛰어난 탄력성까지 갖춘 프리미엄 가죽원단으로만 제작 된다.


올해 공식 홈페이지 기준 가장 판매가 많았던 ‘카르마’의 경우 럭스 이태리 통가죽 천연 면피를 사용해 촉촉한 촉감과 부드러움을 자아냄은 물론 우수한 통기성까지 갖추었다. 또한 파스텔톤의 트렌디한 색감부터 무게감 있는 색상까지 10가지 색상과 가죽의 사용 범위까지 개인의 취향을 담을 수 있도록 다양화했다.


자코모 관계자는 “거실이 휴식과 여가의 공간으로서의 역할 뿐 아니라 근무와 교육의 공간으로 자리 잡은 만큼 거실의 크기와 취향에 맞게 홈 스타일링을 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더욱 아늑한 휴식의 공간을 제공하고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수 있는 기능성 제품으로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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