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이훈기 롯데케미칼 대표, 취임 후 첫 해외 현장경영 "글로벌 역량 강화"

뉴스1

입력 2024.04.23 09:18

수정 2024.04.23 09:18

이훈기 대표이사(사진 왼쪽)가 직원들과 함께 LINE(LOTTE Indonesia New Ethylene) 프로젝트 건설현장을 둘러보고 있다.(롯데케미칼 제공)
이훈기 대표이사(사진 왼쪽)가 직원들과 함께 LINE(LOTTE Indonesia New Ethylene) 프로젝트 건설현장을 둘러보고 있다.(롯데케미칼 제공)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이훈기 롯데케미칼(011170) 대표가 인도네시아 석유화학단지(LINE 프로젝트) 건설 현장을 찾았다. 지난해 말 취임 이후 첫 해외 현장 경영 행보다.

23일 롯데케미칼에 따르면 이 대표는 지난 18일 인도네시아 LINE 프로젝트 건설 현장을 찾아 진척 상황을 점검하고 안전한 공사 진행을 주문했다.

LINE 프로젝트는 39억 달러를 투자하는 인도네시아 석유화학단지 조성 사업이다. 오는 2025년 이후 가동하면 연간 에틸렌 100만 톤, 프로필렌 52만 톤, 폴리프로필렌 25만 톤 등을 생산하게 된다.

현재 공사 진척도는 약 90%다.

이어 이 대표는 롯데알미늄의 인도네시아 패키징 공장과 첨단소재사업의 컴파운딩 공장을 둘러봤다.


이 대표는 "롯데케미칼은 다양한 해외 사업장의 운영 노하우를 갖추고 있다"며 "현지에 최적화한 사업운영과 글로벌 생산 역량을 강화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