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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보적 상품에 가격 부담까지 확 낮춰 ‘e편한세상 서대전역 센트로’ 눈길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04.25 08:00

수정 2024.04.25 08:00


e편한세상 서대전역 센트로 73㎡A 타입 이미지
e편한세상 서대전역 센트로 73㎡A 타입 이미지

대전시 중구 문화2구역 재개발로 공급하는 ‘e편한세상 서대전역 센트로’가 차별화된 상품 특장점을 갖춰 고객들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또한, 구매 부담을 크게 낮추는 계약 조건까지 더해져 분양도 순조롭게 진행될 전망이다.

DL건설이 시공하는 ‘e편한세상 서대전역 센트로’는 대전시 최초 C2 HOUSE를 적용한 점이 단연 시선을 끈다. 'e편한세상’의 라이프 스타일 맞춤 혁신설계 ‘C2 하우스는 '창조적인 삶(Creative Living)'과 ‘고객맞춤 공간(Customizing Space)'의 결합어다.

e편한세상 서대전역 센트로 내부 곳곳에 C2 HOUSE에 걸맞은 다채롭고, 고급스러운 특화설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내부는 구조 벽체를 최소화해 거실과 침실2 사이에 벽 개방이 가능하고, 모든 타입에 안방 드레스룸을 제공한다.
거실 시스템 창호는 독일 레하우 제품을 사용했고, 와이드 주방에 대형 현관 팬트리, 원스톱 세탁존(세탁기, 건조기 병렬배치 및 손빨래 싱크볼 설치 가능)을 갖춘 점이 돋보인다. 복도에는 시그니월과 팬던트 조명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주방에 대한 고객들의 만족도도 높다. 넉넉한 주방 공간 설계로 온가족과 손님이 함께 ‘홈쿡’이 가능한 최적의 환경을 선보이고, 주방 ‘ㄷ’자 사이의 간격도 넓다. 욕실도 차별화에 힘썼다. 대형 락패널에 욕실 상부장은 벽부착이 아닌 매립형으로 와이드한 공간감을 선사해 욕실을 추가로 인테리어 하는데 비용을 들일 필요가 없다. 건식•습식이 분리되는 욕실 구조로 쾌적한 환경까지 더했다.

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설계도 주목받고 있다. 바닥 차음재는 60T로 높여 층간소음 완화에 힘썼다. 주방도 디 사일런트 렌지후드를 설치했고, 주방 및 욕실 직배기 시스템, 모든 창호에 이중 창호 시스템을 적용해 소음을 줄이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신경 썼다. 또한 에너지 절약 시스템으로 모서리 부분까지 끊김 없는 단열재를 통해 실내를 따듯하게 함과 동시에 결로 현상을 막는데 힘썼고, 일괄 소등 스위치, 세대•외부 100% LED 전등, 대기전력 차단 시스템 등을 도입했다.

첨단 시스템도 주목받고 있다.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을 도입해 집 안팎의 대기 오염 상태를 알려주고, 위치와 단계별로 적용되는 각종 첨단 시스템을 통해 실내는 물론 단지 내에서도 유해 물질로부터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다. 안전을 위해 부재중 방문자나 문앞에 10초 이상 서성이는 사람을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는 ‘블랙박스 도어’, 주차 관제 시스템을 도입해 사전 예약이 없는 외부 차량의 진입을 통제한다.

계약 부담을 확 낮추는 금융혜택도 시선을 끈다. 계약금 5%만 납입하면 입주시까지 추가 부담금이 없고 특히, ‘계약조건 안심보장제’를 시행해 향후 계약조건이 유리하게 변경되어도 소급 적용을 받을 수 있다.

e편한세상 서대전역 센트로 분양 관계자는 “분양가가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어, 주변 시세 대비 가격 경쟁력과 교통 및 개발 호재까지 갖춘 이번 분양에 내집마련 실수요 문의가 꾸준한 상황”이라며 “브랜드 파워에 걸맞은 우수한 상품성을 주택전시관에서 눈으로 직접 확인한 고객들의 긍정적 평가도 이어지고 있어 계약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e편한세상 서대전역 센트로는 대전시 중구 문화동 일원에 들어서며, 총 749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59•73㎡ 495가구가 일반분양된다. 한국토지신탁이 사업대행자를, DL건설이 시공을 맡아 빠른 사업진행능력과 탄탄한 시공능력, 투명한 자금관리 등을 통해 안정성 있는 사업을 추진하는 점이 특징이다.


입주는 2026년 12월 예정이며 주택전시관은 서구 도산로 용문역인근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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