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MBC 아나운서 이선영(35)이 결혼 소감을 밝혔다.
이선영은 28일 인스타그램에 "축복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식 전엔 이런저런 걱정으로 가까운 사람들에게 짜증도 많이 내고, 예민해져 있었는데 막상 식이 잘 끝나고 나니 과정이 행복했을 따름"이라며 "한번 더 하고 싶다. 언제 이렇게 좋은 기운을 듬뿍 받아보나! 다른 사람들 결혼식에서 너무 울어서, 오열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너무 방실 거린 것 같다"고 썼다.
이선영은 전날 한살 연하 사업가 조모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선영은 2017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평일 '뉴스투데이'와 라디오 '정치인싸'를 진행하고 있다. 그 외 '뉴스데스크'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등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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