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연합뉴스) 류성무 기자 = 대구지역 개별공시지가가 1년 사이 평균 1.08% 상승했다.
대구시는 지난 1월 1일 기준 토지 55만6천738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30일 결정·공시하고 이같이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국세, 지방세,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이 된다.
구·군별로 지난해 대구에 편입된 군위군(2.83%·전년대비)이 가장 많이 올랐다.
이어 수성구 2.48%, 중구 1.11%, 남구 0.95%, 달서구 0.93%, 달성군 0.71%, 동구 0.59%, 북구 0.25%, 서구 0.03% 순이다.
대구에서 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중구 동성로2가 162번지, 160-1번지 일원으로 ㎡당 3천912만원이다.
공시지가가 가장 낮은 땅은 군위군 소보면 북성리 산74번지 자연림으로 ㎡당 333원이다.
개별공시지가는 구·군 또는 읍·면·동 민원실과 구·군 홈페이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사이트에서 열람할 수 있다. 이의신청은 5월 29일까지다.
허주영 대구시 도시주택국장은 "이의신청 토지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해서는 감정평가사 검증, 전문가로 구성된 구·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개별 통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tjd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저작권자 ⓒ 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