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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청년에게 면접·취업성공·근속장려 수당 지원

뉴시스

입력 2024.05.02 15:02

수정 2024.05.02 15:02

경북도청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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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가 청년들의 지역 유출 방지를 위해 다양한 수당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경북도의 '청년애꿈 수당 지원' 사업은 청년 인구 감소로 구인난을 겪는 도내 중소·중견 기업에 인력 채용을 도와주고, 경북에 취업해 정착하고자 하는 구직 희망 청년들에게는 적극적인 구직·근로 활동을 유도하고자 추진되고 있다.

이 사업은 취업 단계별로 ▲면접 수당(구직활동 시) ▲취업성공 수당(취업 성공 시) ▲근속장려 수당(1년 이상 근속 시) 지원으로 진행된다.

면접 수당은 도내 중소·중견 기업 면접 때 회당 7만원(1인당 최대 5회)이 지원된다.

취업성공 수당은 도내 취업 경력이 없는 미취업 청년이 처음 취업했을 때 축하금 50만원이 지원된다.



근속장려 수당은 취업해 1년 이상 재직 중이면서 현 사업장에 근로개시일부터 신청일까지 도내 주민등록을 유지한 청년에게 연간 120만원이 지원된다.

면접 수당과 취업성공 수당은 예산 소진 때까지, 근속장려수당은 오는 17일까지 온라인 '청년애꿈수당' 또는 '청년e끌림'에서 신청하면 된다.


정성현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청년애꿈 수당이 지역 청년들의 활발한 구직활동과 장기근속을 유도해 지역인재 유출 방지와 중소·중견 기업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청년들이 지방에서 희망을 찾고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들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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