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7일 충북지역은 오전까지 산발적인 비소식이 있다.
대체로 흐린 날씨 속에 오전부터 도내 곳곳에 5~20㎜ 정도 비가 예보됐다. 제천과 단양은 오후부터 갤 것으로 예측됐다.
기온이 떨어져 도내 아침 최저기온은 11~13도, 낮에도 15~18도 수준에 머물 예정이다.
세종특별자치시도 하루 종일 비가 내리다 그치다를 반복할 것으로 예보됐고 최저기온은 13도, 최고기온은 17도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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