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은 고함량 비타민으로 1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1포당 비타민C 500%를 충족한다. 세계적 비타민 전문기업 DSM사의 영국산 원료 100%로 만들었으며 리포좀 제형 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리포좀은 우리 몸의 세포막과 유사한 인지질 구조로 체내 흡수율을 높인다.
브이푸드 리포좀 비타민C는 야쿠르트맛의 분말형 제품으로 한 입에 털어먹거나 물에 타서 음료처럼 즐겨도 좋다.
서일원 hy 건강식품CM팀장은 "'브이푸드 리포좀 비타민C'는 리포좀 제형을 적용해 흡수율을 높인 프리미엄 비타민C 제품"이라며 "하루 1포로 바쁜 일상 속 간편하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jhpark@fnnews.com 박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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