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명에게 1년간 충주·청송·장수 사과나무 분양, 100명에게 사과즙 제공
도농 공감 이벤트 통한 우리 농업 농산물 홍보
도농 공감 이벤트 통한 우리 농업 농산물 홍보
이번 이벤트는 가족, 친구, 지인 등과 사과나무를 분양 받고 농촌의 풍요로운 수확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행복이 가득 찬 나만의 이야기와 방문 희망 지역을 농협은행 페이스북 또는 인스타그램에 댓글로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사과나무를 1년동안 분양하고, 100명에게는 사과즙을 제공한다.
이석용 농협은행장은 “행복채움 사과나무를 통해 고객들이 농업·농촌을 이해하고 우리 농산물에 대한 애정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시와 농촌이 교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earname@fnnews.com 김나경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