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DL케미칼, 스페셜티 '디시놀' 들고 글로벌 윤활유 시장 공략

뉴스1

입력 2024.05.13 09:46

수정 2024.05.13 09:46

D.DYNOL 제품사진
D.DYNOL 제품사진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DL케미칼은 오는 20일 미국에서 열리는 윤활학회(STLE·Society of Tribologists and Lubrication Engineers)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미국 윤활학회는 윤활·마찰·마모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단체 중 하나다. 윤활학회 전시회엔 매년 글로벌 기업의 구매 담당자와 제품 개발자들이 참가한다.

DL케미칼은 독자 개발한 스페셜티 D.SYNOL(디시놀)과 D.Synol PLUS(디시놀 플러스)를 선보인다.

디시놀은 자동차나 각종 산업용 기어 윤활유 등에 첨가제로 쓰이는 윤활유 점도조절제다.

연비 향상과 교체 주기 연장을 통한 비용 절감 효과가 장점이다.
디시놀 플러스는 기어오일뿐 아니라 엔진오일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개발된 신제품이다. 승용차뿐 아니라 대형트럭, 버스, 건설 장비용 엔진오일에 사용할 수 있다.


DL케미칼은 두 제품을 앞세워 글로벌 윤활유 시장에서 점유율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