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사상구에 따르면 사상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이번 초대 청소년 예술제에는 지역주민들과 청소년 등 총 200여명이 참석한 것으로 집계됐다.
행사는 5월 가정의 달 및 청소년의 날을 기념하는 분위기로 조성됐다. 청소년 모두가 지역사회에서 존중받자는 의미에서 ‘다 함께야’를 주제로 진행됐다.
무대에는 청소년 동아리 6개팀이 준비한 노래와 춤으로 축제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 예술제는 지역 청소년들이 기획부터 공연, 운영까지 모두 참여해 주도적으로 행사를 운영한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한편 예술제는 올해부터 연 4회, 테마별로 열릴 예정이다. 지난해까지 매년 1회 열렸으나 사상구와 사상청소년수련관이 지역 청소년들에 더 많은 활동기회를 주는 취지에서 올해부터 확대 개최된다.
2024년도 2회 예술제는 6월 환경의 날을 기념해 ‘환경이야’를 주제로 열리며 3회 예술제는 9월 사상구 청소년수련관 개관 기념을 테마로 ‘생일이야’를 주제로 개최된다. 이어 올해 4회 예술제는 다음 달인 10월 사상강변축제와 함께 마련돼 ‘예술이야’를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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