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선보인 'Coke & Meal' 캠페인 광고는 맛있는 음식과 코카-콜라의 짜릿함이 어우러지는 순간에 경험할 수 있는 맛과 행복한 분위기를 뉴진스 특유의 밝고 상큼한 에너지로 전달한다. 뉴진스 멤버 별 5인 5색 스토리를 통해 맛있는 음식과 행복을 완성하는 마법 같은 존재로 코카-콜라를 조명한 것이 특징이다.
광고 속 뉴진스 멤버들은 국민 간식 떡볶이부터 타코, 숯불고기 등 다양한 맛집에서 코카-콜라와 함께 즐기는 맛있는 음식과 행복에 관해 이야기한다. 광고는 "행복을 완성하는 두 가지"라는 민지의 내레이션을 따라 타코를 들고 즐거움에 리듬을 타는 하니와 함께 궁금증을 자아내며 시작된다.
이번 TV 광고는 뉴진스 멤버 전원이 참여한 종합편과 다섯 명의 멤버가 각각 서로 다른 메뉴와 분위기의 맛집에서 맛있는 마법에 대해 스토리텔링 하는 개인편까지 총 6개의 이야기로 구성된다. 멤버 별 이야기를 담은 광고 영상은 오는 22일부터 코카-콜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코카-콜라는 오리지널 고유의 상쾌한 탄산과 코카-콜라 제로의 부담 없는 짜릿함으로 다양한 음식과 함께 즐기기 좋은 대표 탄산음료로 자리매김해 왔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맛있는 음식과 행복한 미식 경험에서 빠질 수 없는 필수적 요소로 코카-콜라의 존재감을 더욱 굳건하게 다져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jhpark@fnnews.com 박지현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