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韓 승용차 수출 1위 모델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는 지난해 국산 승용차 중 수출 1위를 기록한 모델이다. 도심형 스포츠유틸리티(SUV)인 경쟁 모델과 달리 비포장도로를 주파할 수 있는 준중형급 고강성 차체와 사륜구동 시스템을 갖췄다. 2025년형 모델엔 온스타가 새롭게 적용됐다.
1.35리터 E-Turbo엔진 탑재로 최고출력 156마력, 최대토크 24.1kg·m다. 변속기는 동급에서 가장 많은 기어를 보유한 9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했다. 2025년형 쉐보레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의 가격은 2799만원~3099만원이다. 한국GM은 "온스타를 비롯한 상품성 업그레이드와 환율 인상과 같은 대외적인 가격 인상 요인에도 불구하고 제품 가격을 동결했다"고 밝혔다. ehcho@fnnews.com 조은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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