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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텍, 안전문화 우수캠퍼스 4곳 선정…3000만원 추가 지원

김현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05.23 11:06

수정 2024.05.23 11:07

폴리텍, 안전문화 우수캠퍼스 4곳 선정…3000만원 추가 지원


[파이낸셜뉴스] 한국폴리텍대학은 화성, 원주, 대구, 춘천 등 4개 캠퍼스를 '안전 문화 우수 캠퍼스'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폴리텍은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안전 관리와 사고 예방에 적극 참여한 캠퍼스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산업 안전, 연구실 안전 등 2개 분야로 나눠 심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산업 안전 분야에서는 화성·원주, 연구실 안전 분야에서는 대구·춘천이 각각 최우수·우수 캠퍼스로 선정됐다.

화성캠퍼스는 학장, 보직자가 중심이 돼 전 교직원이 참여한 전사적 안전보건활동 노력이 높게 평가받았다.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위해 직종별 특별 자체교육을 실시하는 것은 물론 위험성평가, 작업 전 안전점검(TBM)을 실천하고 전문기관에 의뢰해 재해예방 기술 지도를 받는 등 안전수칙 준수에 충실했다는 점에서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


대구캠퍼스는 연구활동종사자 연구실 안전교육 이수율은 교원 100%, 학생 99%로 최상위 수준을 달성했다. 연구실 안전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하는 등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노력도 돋보였다. 학생 출품작 중 1편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3년 연구실 안전 콘텐츠 대국민 공모전'에서 카드뉴스 부문 대상(장관상)을 받은 성과를 거뒀다.


폴리텍은 이날 서울 용산구 폴리텍 서울정수캠퍼스에서 열린 경영전략회의에서 최우수·우수 선정 기관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시상을 진행했다. 특전으로 선정된 안전문화 우수캠퍼스에는 안전관리 예산을 각각 1000만원, 500만원씩 추가 지원한다.


이철수 폴리텍 이사장은 "유비무환(有備無患)의 자세로 재해예방 역량을 갖추고 안전보건 의무를 다해 국민을 위한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어가는데 모든 구성원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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