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대통령·청와대

[속보] 尹, 8달만 中리창 만나 "서로 존중하며 공동이익 희망"

김윤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05.26 16:00

수정 2024.05.26 16:00

윤석열 대통령-리창 중국 총리 회담
작년 9월 아세안 정상회의 후 8달만
尹 "최근 장관급 대화 등 교류 활성화
협력 강화해 공동이익 추구하길 희망"
리창 "한중, 무역 풍부한 성과 거둬와"
"상호 존중·평등대화로 신뢰 심화시켜와"
"개방과 포용 견지해 좋은 협력 분위기"
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와 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div id='ad_body3' class='mbad_bottom' ></div> 사진=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와 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uknow@fnnews.com 김윤호 기자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