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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에이티즈 "코첼라, 믿을 수 없었다…모든걸 쏟아부어"[N현장]

뉴스1

입력 2024.05.30 16:50

수정 2024.05.30 16:50

그룹 에이티즈(ATEEZ) 윤호(왼쪽부터)와 성호, 산, 여상, 홍중, 우영, 종호, 민기가 30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가진 미니 10집 '골든 아워 : 파트 1'(GOLDEN HOUR : Part.1)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5.30/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그룹 에이티즈(ATEEZ) 윤호(왼쪽부터)와 성호, 산, 여상, 홍중, 우영, 종호, 민기가 30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가진 미니 10집 '골든 아워 : 파트 1'(GOLDEN HOUR : Part.1)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5.30/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에이티즈가 코첼라 무대에 섰던 것을 언급하며 "믿을 수 없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에이티즈는 30일 오후 4시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미니 10집 '골든 아워 : 파트 1'(GOLDEN HOUR : Part.1)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에이티즈는 K팝 보이그룹 최초로 코첼라 무대에 오른 것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성화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라며 "에이티즈 그 자체를 보여주자는 생각이 들었다, 디테일하게 준비를 많이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을 대표한다는 마음으로 한국적인 것들도 넣었다"라며 "모든 것을 쏟아냈던 무대다"라고 덧붙였다.



종호는 "그런 무대인만큼 준비를 열심히 해서 우리가 모든 것을 보여주고자 하는 마음이 들었다"라며 "모든 코첼라 팀이 열심히 준비했고 뿌듯했다"라고 말했다. 종호는 "그 무대를 경험했기 때문에 어떠한 무대도 더 여유롭게 소통할 수 있고 그 한 순간 한 순간을 즐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골든 아워 : 파트 1'은 에이티즈가 새롭게 펼쳐내는 시리즈 '골든 아워'(GOLDEN HOUR)의 첫 번째 앨범으로, 에이티즈가 가장 눈부시게 빛나는 순간을 담아낸다. 이들은 타이틀곡 '워크'를 통해 끝없는 노력과 도전을 멈추지 않고 앞을 향해 나아가는 에이티즈 모습을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성화는 "우리 눈부신 순간을 담아낸 앨범이다"라며 "꿈을 현실로 이뤄내는 과정을 담아냈다"고 소개했다. 또 산은 "우리가 앞으로 만들어갈 '골든아워'를 그려내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윤호는 타이틀 곡 '워크'에 대해서는 "멈추지 않는 모습을 열정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소개했다. 우영은 "중독적인 훅이 인상적이라서 쉽게 누구나 따라부를 수 있을 것이다"라고 어필했다.


에이티즈는 오는 31일 오후 1시 신보를 발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