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외가 6촌 최승준 부속실 행정관 승진 기용
시민사회1비서관에 최승준·법률비서관에 한정화尹대통령 외가 6촌 최승준 부속실 행정관 승진 기용
(서울=연합뉴스) 곽민서 기자 =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실 1비서관에 최승준 대통령실 부속실 선임행정관이 승진 기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31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최 비서관이 최근 승진해 현재 근무 중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최 비서관은 윤석열 대통령의 외가 쪽 6촌 친척으로, 대선 당시 윤 대통령 대선 캠프에서 회계팀장을 지낸 뒤 대통령직인수위원회를 거쳐 대통령실 부속실에서 근무했다.
대통령실 민정수석실 산하 법률비서관에는 검사 출신인 한정화 변호사가 최근 임명됐다.
1970년생인 한 변호사는 경북 의성 출신이다.
서울중앙지검 부부장검사, 대검찰청 범죄정보2담당관, 수원지검 공안부장 등을 지냈으며,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뒤인 2018년 검찰을 떠나 법무법인 광장에서 변호사로 근무했다.
mskw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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