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노슈어 루트로닉, '세르프' 출시
화보 외 TV·SNS 등서 브랜드 캠페인
[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미용 의료기기 기업 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이 모노폴라 고주파(RF) 피부미용 의료기기 신제품 ‘세르프(XERF)’의 공식 브랜드 모델로 배우 박신혜를 발탁했다고 1일 밝혔다.
세르프는 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이 30여 년 레이저 의료기기 노하우를 집약해 출시한 신제품이다. 고객의 피부 타입과 시술 부위 등에 따른 맞춤형 시술이 가능한 게 특징이다.
세르프는 '내 피부에 맞추다, 내 순간에 맞추다(FIT MY SKIN, FIT MY MOMENT)'라는 브랜드 슬로건 아래, 개개인이 추구하는 삶을 자유롭게 누리도록 돕는 지속 가능한 스킨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세르프는 박신혜와 화보 외에도 TV, 사회관계관서비스(SNS) 등 다양한 채널로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사이노슈어 루트로닉 관계자는 "박신혜가 세르프의 브랜드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브랜드 엠버서더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고객들과 보다 가깝게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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