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아역배우 출신 서신애가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서신애는 2일 소셜미디어에 "그대들에게 웃음과 행복을 선사하도록 하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서신애는 선글라스를 끼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활짝 웃었다. 또 피자 모형의 장난감을 들고 있는 모습도 공개하며 "요즘 토이스토리 정주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1998년생인 서신애는 2004년 CF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구미호: 여우누이뎐'(2010) '여왕의 교실'(2013) '솔로몬의 위증'(2016~2017)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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