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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이외진' 박준형·브라이언·조나단·쟈니, 생애 첫 시골 여행→노동 [RE:TV]

뉴스1

입력 2024.06.05 05:10

수정 2024.06.05 05:10

MBC '이 외진 마을에 왜 와썹' 캡처
MBC '이 외진 마을에 왜 와썹'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가수 박준형, 브라이언, 쟈니와 방송인 조나단이 '이 외진 마을에 왜 와썹'을 통해 시골 여행을 함께했다.

지난 4일 오후 10시에 방송된 MBC 신규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이 외진 마을에 왜 와썹'(이하 '이외진')에서는 첫 시골 여행을 떠난 박준형, 브라이언과 조나단, 쟈니의 모습이 담겼다.

1세대 아이돌 절친이자 교포 듀오인 god 박준형,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브라이언이 전남 고흥 성두마을로 생애 첫 시골 여행을 떠났다. 두 사람은 제작진이 준비한 핑크 트럭 위생에 경악하며 출발도 잊고, 청소에 집중하기도. 교포즈(박준형, 브라이언은)는 고생 끝에 겨우 도착한 '와썹하우스'에서 준비한 마을 안내서 속 낯선 한국어를 유추하며 머리를 맞댔다.

한국 시골에 낯선 교포즈를 위해 콩고민주공화국 출신이자 광주가 고향이 된 조나단이 조력자로 나섰다. 전라도 출신이자 한국인보다 한국인 같은 조나단의 등장에 교포즈가 환호했다.


교포즈와 조나단은 점심이 준비된 마을 회관에서 성두 마을의 시골 밥상을 맛봤다. 조나단은 남자 경로당과 여자 경로당이 나뉘어 있는 마을 회관에 '남녀칠세부동석'을 두 사람에게 설명하기도. 이후 세 사람은 와썹하우스 호스트 요청에 따라 만난 황 여사님에게서 뜻밖의 닭 배달 미션을 받고 충격에 휩싸였다. 브라이언은 시골 여행이라고 했던 제작진에게 사기를 당했다고 주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세 사람이 닭을 옮기며 고군분투하는 가운데, 미국 시카고 교포 출신 NCT 쟈니가 합류했다.
쟈니는 멤버들과 만나자마자 닭 배달에 투입됐다. 네 사람이 시골 정서에 취하며 여유를 즐기는 것도 잠시, 네 사람은 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이불 빨래를 부탁받고, 마을 빨래터에서 손빨래를 함께하며 고군분투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이 외진 마을에 왜 와썹'은 교포들의 진짜 한국 탐험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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