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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 황유민 “관용성 뛰어난 예쁜 드라이버”…캘러웨이, Ai Smoke TD 투어버전 내놔

전상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06.05 07:57

수정 2024.06.05 08:57

Ai Smoke TD S, TD MAX / 캘러웨이 제공
Ai Smoke TD S, TD MAX / 캘러웨이 제공

캘러웨이골프가 많은 투어 프로 골퍼들이 사용중인 투어버전 드라이버인 Ai Smoke TD MAX와 Ai Smoke TD S 드라이버를 한정 수량 판매 모델로 출시한다.

Ai Smoke TD MAX 드라이버는 새롭게 소개되는 투어 전용 라인업이다. 국내 투어에서 Ai Smoke TD에 이어 함정우, 김동은, 이가영, 김민선 선수 등 가장 많은 선수가 사용하는 모델로 Ai Smoke MAX와 TD 모델의 장점을 모두 갖춘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기존 TD 모델의 헤드 쉐입에 샬로우 페이스 디자인으로 설계해 투어 선수나 상급자 골퍼가 좋아하는 헤드 쉐입을 유지함과 동시에 TD보다 10cc 커진 460cc 헤드로 편안함과 안정감을 선사한다. 뉴트럴 구질로 세팅돼 TD보다 탄도가 약간 높게 형성되는 ‘편안함을 갖춘 TD 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

Ai Smoke TD S 드라이버의 S는 '작다'라는 의미인 스몰(Small)의 S를 의미하며, 컴팩트한 헤드를 선호하는 투어 선수를 위한 모델이다.
지난해 출시해 완판된 패러다임 TD S에 이어 올해도 Ai Smoke에도 TD S모델을 출시한 것이다. 올해 KLPGA투어 국내 개막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황유민과 KPGA투어 허인회가 사용하는 TD S의 체적은 445cc로 일반 TD 모델보다 컴팩트하며, 투어 선수와 상급 골퍼가 선호하는 딥 페이스 구조를 가지고 있다. 그로 인해 스윙 시 공기의 저항을 줄여주어 빠른 볼 스피드와 더 많은 비거리, 드로우, 페이드 등 다양한 구질의 샷 메이킹을 용이하게 해 티샷에서부터 전략적인 코스 공략까지 모두 가능하게 한다.

두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투어 전용 헤드인 TA 헤드다. 로프트, 라이, CT(Characteristic Time), 페이스 두께, 헤드 무게 등 정교한 검수과정을 한번 더 거치며 그 결과값을 헤드에 표기해 생산된다. 또한, 각 헤드마다 고유한 시리얼 번호가 각인돼 있어 일반 판매용 제품과는 다르게 그 가치를 높게 평가하고 인식하고 있다.

Ai Smoke TD MAX와 Ai Smoke TD S는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며, 캘러웨이 공식몰과 캘러웨이 피팅 스튜디오(CFS)에서 커스텀 오더로만 판매된다.

함정우 / 사진=뉴시스
함정우 / 사진=뉴시스

한편, KPGA투어서 활약하는 함정우 이번 드라이버에 대해 "원하는 구질을 만들기 편하고 적절한 스핀량과 높은 탄도로 캐리 거리가 많이 늘어서 만족하고 있으며, 스윗 스팟에 집중되는 쉐입과 타구감이 맘에 든다.
TD MAX 드라이버는 TD 모델과 MAX 모델의 장점만을 합친 느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황유민 / KLPGA 제공
황유민 / KLPGA 제공

또 KLPGA투어 황유민은 “헤드가 작고 예쁜 드라이버를 선호해서 Ai Smoke TD S를 쓰고 있다"며 "올해 Ai Smoke 모델은 관용성이 너무 좋아져서 정타가 아니어도 페어웨이를 지키기 쉬워졌다.
마음에 드는 헤드를 계속 사용할 수 있어 너무 기쁘고, 앞으로도 미스샷의 리커버리가 가능한 드라이버를 계속 만들어 주실 캘러웨이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jsi@fnnews.com 전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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