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는 지난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요즘 렌즈를 주구장창 끼고 있다"고 적고 사진 1장을 올렸다. 긴 머리카락을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최준희는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내며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고(故) 최진실(1968~2008) 딸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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