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겸 연기자 윤현숙이 완벽한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윤현숙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국 일상'이라며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윤현숙은 비키니를 입은 채 선베드에 오르는 모습. 그는 "낮잠 자야겠다, 어제 3시간 자고 눈꺼풀이 너무 무겁다"라며 "바람은 솔솔, 햇살은 쨍쨍, 낮잠 자기 딱인 날씨"라고 적었다.
윤현숙은 1971년 12월생으로 현재 만 52세임에도 군살 없이 잘록한 허리 라인을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윤현숙은 지난 1993년 혼성 그룹 잼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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